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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사회복지 원서접수 일정
지난 3일 전남과 경북, 경남 지역을 비롯한 지자체별 사회복지직 원서접수 일정이 시작됨에 따라, 사회복지 공무원을 향한 수험생들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다.
오늘부로 공고문을 발표한 14개 지자체 중 5곳(경남, 전남, 전북, 경기, 제주)이 원서접수를 모두 마쳤고 이번 주에는 대전, 강원, 대구, 광주, 충남, 인천, 세종, 전북, 부산 등 9개 지자체의 사회복지직 원서접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에 원서접수를 시작한 9개 지자체 중 주목할 만한 곳은 작년 대비 112%의 증가율을 보인 대구시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거 선발함에 따른 출원인원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는 전북 또한 작년보다 81.6%가 늘어난 89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충남과 광주광역시도 작년보다 각각 40.7%, 42.4% 선발규모가 증가해 수험생들의 합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장애, 저소득 제외).
반면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대비 선발인원이 23.3% 줄어들었고 대전광역시 또한 46.5% 감소해 수험생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 원서접수 일정은 17일~19일 충청북도, 17일~21일 울산광역시, 18일~20일 서울시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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