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 행정사 1위 에듀윌
제목 9급 지방세무직 숫자로 따져보자
번호 16866 등록일 2014-09-17 오전 8:51:44
내용
726명 선발예정, 1만 9,442명 지원해

9급 세무직은 2014년 9급 공무원 시험에서 많은 채용으로 블루칩으로 주목 받은 직렬이다. 각 지역별로 9급 공채 일정을 마무리 짓고 있는 현재, 공무원저널은 9급 지방 세무직의 통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 인구 많은 곳, 경쟁률도 높아
서울시를 포함해 올해 9급 세무직(일반 구분모집 대상)의 총 선발예정인원은 726명이다. 이 숫자 안에 들기 위해 총 1만9,442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평균 2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158명 채용에 9,134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서울시다. 대한민국 수도에서 근무하려는 수험생들의 열망도 있지만, 타 지방과 다른 날 필기시험을 치르고 거주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인원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서울시를 제외하면 27명 선발에 811명이 원서를 접수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시가 가장 높다. 이어 경기도가 28.9대1, 부산이 25.4대1의 경쟁률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반면, 강원도는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낮았으며, 충북(9.4대1), 전남(9.6대1)이 한 자릿수 경쟁률에 머물렀다.

▲ 경쟁률 낮아도 응시율 낮은 세종, 경북
응시율을 공개하지 않은 충청북도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지자체의 평균 응시율은 약 65% 수준이다.

특히 경쟁률이 낮은 강원도(72.5%)와 전북(72.9%), 울산(73.1%) 등이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경쟁률과 응시율의 상관관계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시는 응시율이 58.4%에 그쳤고, 20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전(57.1%), 대구(57.6%) 등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응시율이 낮았다.

특이한 점이라면 11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시의 응시율이 54.5%로 16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았고, 불과 12.1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경북 역시 57.2%의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 합격선 선택의 결과 크게 좌우해
합격선은 임용기관별로 분산 모집을 하지 않고 단일 모집으로 시행한 시(市) 지역이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장 합격선이 높은 지역은 363.85점의 합격선을 보인 부산광역시이며, 광주광역시가 360.5점으로 두 번째로 합격선이 높았다. 역시 단일모집으로 진행한 세종시는 가장 낮은 334.07점의 합격선을 보였다.

광역모집으로 진행한 나머지 지역의 합격선은 지역에 따라 크게 요동쳤다. 강원도 인재군 지원자는 241.46점의 합격선만 넘어도 면접시험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전남은 가장 합격선이 낮은 담양조차도 318.73점의 만만치 않은 합격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또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서울시의 합격선은 내일 오전 중으로 밝혀질 전망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16867 국가직 7급 합격, “서른 즈음에” 2014-09-17
16866 9급 지방세무직 숫자로 따져보자 2014-09-17
16865 검찰공무원 ‘증원 소식 모락모락’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