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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직 9급 “병신년(丙申年) 열다”총 320명 선발…전년 대비 11.1% 감소 2016년의 시작을 알린 채용소식은 법원직 9급 공개채용시험이었다.4일 법원행정처는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올해 총 32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360명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11.1% 줄어든 규모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법원사무직의 경우 전년 대비 11.2% 감소한 300명을 선발한다. 구분모집별로는 법원사무일반 276명, 장애 21명, 저소득 3명을 선발한다. 등기사무직은 작년보다 2명이 줄어든 20명을 선발하며, 구분모집별로는 등기사무일반 18명, 장애 1명, 저소득 1명을 모집한다. 필기시험은 3월 5일에 치러지며, 원서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 이후의 일정은 3월 25일 필기합격, 4월 5일 면접시험, 4월 14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베일에 싸여있던 법원직 9급 선발인원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경쟁률 상승을 우려하는 수험생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5년간 법원직 9급 선발인원은 ▲2011년-380명 ▲2012년-435명 ▲2013년-380명 ▲2014년-410명 ▲2015년-360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발인원의 감소로 인한 경쟁률의 상승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미래 기자<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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