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 행정사 1위 에듀윌
제목 사회복지 전성시대 ‘앞으로도 쭉’
번호 20588 등록일 2016-09-19 오후 5:56:58
내용

보건복지부, 2017년 960명 신규 확충 방침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채용규모 역시 크게 늘었던 사회복지공무원의 채용규모가 내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 960명을 신규 확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직 공무원 재배치 등을 통해 총 1,623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복지공무원 인력 확대와 더불어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역을 기존 700개소에서 2,100개소로 늘리고, 사례관리 지원액도 600만 원에서 840만 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복지부가 신규 채용규모를 확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2012년 이후로 활기를 띤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정부는 2011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확충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2014년까지 신규채용 4,400명, 행정직 재배치 1,800명,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 충원 800명 등 총 7,000명의 사회복지공무원 증원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실제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각 지자체의 복지공무원 신규채용 규모는 ▲2012년-1,439명 ▲2013년-1,505명 ▲2014년-1,870명 등으로 정부는 3년간 총 4,814명의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된 복지공무원 대규모 채용 물결은 박근혜 정부에도 이어졌다. 3년간 많은 수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해 이전과 같은 대규모 채용은 없을 것으로 봤지만, 각 지자체는 전년 대비 불과 10.7% 감소한 1,669명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올해는 전년 대비 무려 58. 3% 늘어난 2,642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혀, 사회복지 수험생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실제로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 일부 지역의 경우 경쟁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 들어서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의 특징이라면, 시간선택제 근무형태로 적지 않은 수의 사회복지공무원이 채용됐다는 점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도입된 2014년 이후 일반모집과 시간선택제 신규 채용규모(괄호 안은 총인원 대비 채용규모)는 ▲2014년-일반 1,540명(82.4%), 시간제 106명(5.7%) ▲2015년-일반 1,277명(76.5%), 시간제 171명(10.2%) ▲2016년-일반 2,022명(76.5%), 시간제 238명(9%) 등이다.



시간선택제의 채용규모가 도입 초기에는 5%대에 불과했지만, 최근 2년간은 10% 내외의 적지 않은 비율을 기록했다. 해마다 지원자도 늘어나 2014년에는 시간선택제 지원자가 1,046명에 불과했지만, 2015년 1,607명, 2016년 1,727명으로 해마다 오름세를 나타냈다.



 



신희진 기자 <출처: 공무원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0589 “누군가에겐 특별시, 나에게는 차별시” 2016-09-19
20588 사회복지 전성시대 ‘앞으로도 쭉’ 2016-09-19
20529 국민 85.1% “소방공무원 증원 필요해”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