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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행정일반, 9급 운전직 1명씩 추가합격

부산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지난 2일 부산시는 총 6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당초 계획보다 2명이 초과된 62명이 최종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초과합격자가 나온 분야는 7급 행정일반과 9급 운전직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도전장을 던지는 7급 행정일반의 경우 총 21명이 최종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와 함께 7급 행정일반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원서를 접수한 9급 운전직 또한 1명이 초과합격해 총 21명의 인재가 공무원증을 거머쥐었다.
그 외 분야별 최종합격인원은 ▲9급-도시계획 2명, 보건 1명, 일반토목 2명, 건축 2명, 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1명 ▲연구사-학예일반 2명, 환경 2명 ▲지도사-원예 4명 등으로 확인됐다.
최종합격자 전원은 12월 13일 부산광역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하며, 임용유예가 필요한 경우 관련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12월 23일까지 부산시 인사담당관실로 방문, 임용유예를 신청해야 한다.
이번 시험에는 5,098명이 원서를 접수해 85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2,767명이 필기시험을 치러 54.3%의 응시율을 보인 바 있다.
정영운 기자 jyw@psnews.co.kr (출처 :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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