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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일반행정직 작년과 비슷한 292명 선발예정

전라남도가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027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직급별·직렬별 임용시험 계획을 10일 공고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지방공무원 충원계획은 행정직 9급 354명, 시설직 9급 136명, 사회복지 9급 63명 등 20개 직렬 1,027명이며, 직급별 채용인원은 ▲7급-44명 ▲8급-21명 ▲9급-898명 ▲연구사-28명 ▲지도사-36명 등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32명, 저소득층 33명, 국가유공자 16명은 별도로 선발하고,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시험에 불편함이 없도록 확대 문제지, 시간 연장, 대필 등 맞춤형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양질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창출을 위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10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1명도 구분해 선발한다
거주지는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소지가 전남으로 되어 있거나 2017년 1월 1일까지 과거 3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사실이 있어야 한다.
올해 필기시험 일정은 분야별로 5회로 나눠 치러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승중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4년 연속 1천 명 이상을 선발하는 만큼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해 도민에게 봉사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까지 해당 지역 군민으로 제한 모집을 하는 ▲고흥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5개 군 가운데 섬지역 읍면이 없는 고흥군, 해남군은 2018년 임용시험부터 지역 제한 모집을 해제할 예정이다.
김윤정기자<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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