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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험생, 환절기 건강주의보 발령
번호 2164 등록일 2005-09-01 오후 2:50:03
내용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수험생들 중
환절기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느끼는 환절기 질환의 증상은 감기, 비염, 피부 가려움 증
등으로 이 중 감기증상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 및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기온이 낮아지는 아침과 저녁에는
긴소매의 옷을 입어서 체온을 유지해줘야 한다.

또한 실내의 공기가 건조할 때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비염의 경우 코감기의 증세와 비슷하나 코감기보다 더 만성적이다.
특히 가을이 되면 비염의 증세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비염환자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해 외부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체력유지를 위해 무리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건조증도 발생해 심한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자극이 적은 보습비누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목욕후에는 면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내고
3분내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수분 증발을 방지해야 한다.

그러나 목욕을 너무 자주하거나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환절기 체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며
식사량은 조금 줄이되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가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배, 은행, 무 등 계절음식을 섭취해
환절기 적응력을 강화하는 것도 체력강화의 방법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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