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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선관위가 11월을 달군다
번호 2313 등록일 2005-09-29 오후 2:34:19
내용
사상최대의 선발인원 "중앙선관위가 11월을 달군다".

자체선발사상 가장 많은 273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柳志潭)가 자체 공채선발사상 가장많은
인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올 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주민투표관리, 조합장선거관리 등 대폭 늘어난
선거관리 업무를 담당할 선거관리 전임직원(9급공무원) 273명을 11월 27일
필기시험을 통해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서울·인천·경기 94명, 강원 17명, 대전·충북·충남 32명,
전북 16명, 광주·전남 29명, 대구·경북 31명, 부산·울산·경남·제주 41명,
장애인 13명 등 273명을 선발한다.

이같은 선발인원 수는 지금까지의 중앙선관위 9급 공채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중앙선관위 자체선발을 시작했던 지난 2002년 1월 27일 선관위 시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총 80명을 예정으로 원서접수 집계결과 1만2천8백9십명의 응시자가
지원 평균 경쟁률 162대 1을 나타낸 바 있으며, 2003년 3월 16일 시행시에는 55명 선발에
2만9천백9십5명이 지원 역대 가장 높은 평균경쟁률인 530.8대 1을 기록해
관련응시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후, 합격선 또한 평균 91점 정도의 높은
컷트라인을 유지한 바 있다.

또 2004년에 9월 19일 시행됐던 시험에서는 121명을 선발했던 바가 있어 올해
선발 예정인원수는 지난 4년간의 선발예정인원 수와 비교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며,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다.

이에따라 타 공채시험과 비교 월등하게 높았던 응시 경쟁률 또한 타 지방직 수준의
안정적인 수치선에 맞춰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앙선관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공고가 발표되면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관련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지역 선택이 합격을 향한 첫걸음의 선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이른바 '수험생 선호도 0순위' 권역의 경우, 2002년 205대 1,
2003년 825.8대 1을 기록, 두 해 모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냄과 동시에 합격선
마저 92.0점, 91.5점을 연이어 기록, 선호도에 걸맞게 전국에서 가장 합격하기
까다로운 권역이라는 인식을 각인 시켰으며, 2004년에는 722.4대 1에 합격선은
이전해보다 다소낮은 83.5점을 기록했지만,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했었다.

아울러 지난 8월 중앙선관위 한 인사관계자가 "올해 역시 응시인원 많을 것으로 예상하느냐"
되려 반문해, 난이도와 출제경향 등의 전반적인 상승을 예상했던 바가 있어 이번 시험이
선발인원만 증가했을 뿐 어려운 시험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수험생들의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인터넷과 우편으로만 받으며,
11월 27일 필기시험과 12월 21일~22일까지 이틀간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고시타임즈 www.gos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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