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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기간, 흔들리지 않으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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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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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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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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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오후 4: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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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취업 열풍이 수년째 불고 있다. 그것도 시기를 가리지 않고, 봄여름가을겨울 할 것없이 훈풍이 아닌 열풍으로 젊은이들의 공직취업희망을 뜨겁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취업난 심화와 예년에 비해 대폭 수를 늘려 뽑는 관공서들의 임용시험 발표가 겹치며 갓 대학을 졸업한 새내기 사회인들부터 30대 직장인들까지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수험가 현장에서도 이같은 상황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제 한달뒤면 올해의 모든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선발일정이 완료되고, 내년을 준비하는 흐름에 합류하는 수험생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들의 바램은 오직 하나 빠른 시간내에 공무원합격이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도 내년도 공무원 선발인원이 올해 선 못지않은 인원을 가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언들이다. 또 구체적으로 그 소식을 뒷받침 하듯 지방자치단체들의 내년도 선발계획과 충원일정 수립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곁들여지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인력충원 정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누가보아도 공무원 수험가로 들어서는 신규 수험생의 진입 속도는, 11월 말 시점부터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대비 수험서 신간이 나오고, 대학들이 방학을 하고, 취업을 위한 고민 속에 공무원을 직업으로 택하게 되고, 자! 그러면 1월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종을 택하고 수험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특히 지방·국가직 공무원 시험 일정이 올해처럼 4월부터 이어진다면 어쩌면 워밍업과 수험시작은 더 빨리 올지도 모른다. 11월에 이어 12월이 1월보다 더 희망과 동경 그리고 어쩌면 고행일지도 모를 공무원 수험기간의 워밍업일지도 모른다. 일정시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는 27일 양대 시험(노동부, 중앙선관위)을 뒤로하고, 일부는 결과를 기대하고, 일부는 내년 시험을 위해 워밍업을 하는 시간일 것이다.
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도서관과 학원가로 발길을 옮기기 전에 스스로에게 꼭 다짐을 해두고 시작했으면 하는 것이있다.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계획을 꼼꼼히 세우라는 것이다. 1년에 9급의 경우 많게는 5~6차례, 7급은 2차례 이상 있는 시험을 단기간에 끝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과의 약속에서 남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철저한 실행계획과 점검이 필요하며, 수험기간중 흔들리는 것은 없다고 다짐해야 한다. 워밍업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고시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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