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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면접시험에도 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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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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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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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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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오전 10: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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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1.12~19까지 개최예정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치러지는 부산APEC정상회의가 각종 언론매체에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금년 공무원 면접시험의 질문내용으로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올해 시사적인 이슈로서, 일반상식으로서 알아두어야 할 APEC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 APEC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자로 역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 간의 각료회의로 출범했다. 1993년부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2005년 부산에서 정상회의를 개최중이다.
■ APEC은 회원국 간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이질성을 극복하고 지속적 경제성장에 기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아·태 지역 경제공동체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TILF)", "경제·기술협력(ECOTECH)"을 중점 활동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APEC은 2003년 기준 전 세계 GDP의 약 57%, 교역량의 약 46%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총 21개국이 가입해 있다. 21개국은 아시아 13개국(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나이,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베트남) / 미주5개국(캐나다, 미국, 멕시코, 칠레, 페루) / 오세아니아 3개국(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이다.
부산APEC은 오는 18~19일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정상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이 종료된다.
- 자료출처 : 부산시청 홈페이지 內 APEC관련 자료실(http://www.apecbusan.org)-
그러나 일각에서는 APEC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민주화를 위하 교수회 등 국내 54개 정당·시민단체의 연합체로 이루어진 <아펙반대 국민행동>은 11.13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아펙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제국주의 전쟁으로 전 세계를 빈곤과 불평등, 폭력이 판치는 야만의 세계로 몰아가는 ‘가진 자들만의 잔치’”라며 “새로운 대안 세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발족 배경을 밝힌바 있다.
이처럼 APEC에 대한 대립되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수험생의 몫이다.
[한국 고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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