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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원서접수 편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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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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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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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오전 11: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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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직접접수 폐지, 인터넷원서접수 전면실시
2005년부터 모든 국가공무원시험의 원서접수방법이 인터넷 접수로 바뀔 예정이다.
중앙인사위는 기존의 직접방문접수로 인한 수험생의 불편과 업무의 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 모든 시험에 대해 직접접수방법을 폐지하고 인터넷 원서접수로 대체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9급의 경우 인터넷 접수가 가장 늦게 실시되었기 때문에 당분간 우편접수 병행 예정)
이처럼 전면적인 인터넷 접수체제가 도입되면 ▲원서접수 기간이 현행 5일 내외에서 10일 내외로 연장되고 접수시간도 야간(오후 10시)까지 가능해진다 ▲응시직렬, 응시지역, 과목 수정과 응시 의사 철회 등 기재사항 수정을 접수기간 중 언제라도 쉽게 할 수 있다 ▲모든 출원자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나 전자우편 등 원하는 매체를 통해 시험장소, 합격 여부 등에 관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그 동안 원서접수를 대행하는 지자체의 업무 부담 가중, 응시표 분실시 재발급 절차 불편, 성적 확인의 번거로움 등 직접접수로 인해 발생했던 각종 문제점 보완과 인터넷시대에 부합하는 편의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인터넷 접수는 2001년 고등고시에 처음 도입된 후 점차로 그 범위가 확대되어 2003년에 9급까지 도입되었고 2004년 현재 인터넷 접수율은 63.3%로 계속적으로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저널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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