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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급 행정 '462대 1, 사상 최고' ...소방직·기능직 하반기 실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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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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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오후 3:4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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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명 모집에 42,267명 접수, 평균 40대1 소방직·기능직 시험은 ‘하반기 실시 예정’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무려 18%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북도는 27일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 결과 1,047명 모집에 사상 최다인원인 4만2,267명이 지원해 평균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채시험 1,339명 모집에 34,677명이 지원한 것보다 18% 증가한 7,590명이 늘어난 비율이다.
직렬별 경쟁률은 7급 행정직이 19명 모집에 3,332명이 지원하여 175대 1로 직렬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9급 행정직이 483명 모집에 22,873명이 지원하여 단일 직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
지역별 최고경쟁률은 경상북도청 7급 행정이 2명 모집에 923명이 지원하여 462대 1을 기록, 경상북도 임용시험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또한 장애인의 공직등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행정, 세무, 사회복지, 전산 9급에 구분 모집한 결과에서는 23명 모집에 504명이 응시,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처음으로 도입 시행한 인터넷 접수에 대해 도 관계자는 “매일 밤 9시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직장인 등 낮 시간에 접수가 곤란한 수험생과 원거리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수험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위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시행함으로 원서제작비, 원서접수인건비 등 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 했고, 수험생에게는 시간절약과 교통비, 우편료 등 약 6억원 상당의 경제적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참고로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수험생에게 시험장소, 필기 및 최종시험합격을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했고, 올해는 인터넷 원서접수시행, 장애인 수험생 답안지 편의제공 등 시험제도를 개선·운영하여 수험생 편의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소방직과 기능직임용시험은 별도 공고하여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 고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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