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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행 ‘면접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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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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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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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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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오전 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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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인원보다 104명 더 뽑아, 오는 18일 수원농생고서 면접
총400명(일반행정 380명·장애 20명)을 모집하는 경기도 교육행정직 시험 필기합격자가 지난 7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가운데 필기합격자들은 면접에 고심하고 있다.
이는 380명 선발예정이었던 일반행정직렬 인원 보다 104명 많은 484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기 때문, 따라서 수험생들은 필기합격의 기쁨도 잠시, 면접에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부담감이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직 시험을 중심으로 면접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방직 시험에도 면접강화 방침이 시행될 것이란 우려가 있는 가운데 일부 수험생들은 “104명이나 되는 많은 인원이 불합격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도 교행직에 합격한 한 수험생은 “면접시험이 예전과 같지 않아 필기합격을 해도 최종합격을 하기 전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어 필기 합격한 사실을 최소한의 사람들에게만 알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교육청 관계자는 “동점자를 포함해 선발인원보다 104명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됐다”며 “요즘 대두되고 있는 면접강화와 상관없이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지 않겠냐”고 전하는 등 면접강화 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 교행직 합격선에 대해 일부 수험생들은 75점~78점 사이에서 합격선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위 관계자는 “이달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개별적인 전화문의에 한해 공개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금년도 하반기 경기도교육행정직 공채 면접시험은 오는 18일 3시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이뤄지며 해당수험생은 2시 20분까지 면접장소에 집합해야 한다.
[한국고시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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