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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고 러시는 이번 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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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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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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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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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4 오후 2: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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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고가 예상보다 다소 미뤄지면서, 해당 지역 수험생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당초 이번 달까지 공고예정이었던 시험은 대략 6~9개였다. 이 중 5곳 정도는 1월 중순경으로 예상됐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22일 현재 공고된 시험은 인천 1곳에 불과하면서, 예년에 비해 다소 썰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이 기간까지 총 5개 지역의 지방직 공고가 나왔으며, 05년도와 04년도 역시 4~5개의 지방직 시험이 1월 중순경까지 공고가 나온 바 있다.
올해 지방직 시험의 공고가 예년보다 다소 늦춰지고 있는 것은 올해부터 각 지자체에 적용되는 총액인건비제가 가장 큰 원인이다.
총액인건비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인건비성 경비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의 총액 즉 총액인건비를 정하고, 정해진 총액인건비를 기준으로 각 지자체가 정원 및 조직운용의 자율권(자치조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각 지자체가 총액인건비제에 맞춰 선발인원을 정하다보니, 기존의 시험계획수립보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이다.
ㅈ도청의 한 관계자는 “총액인건비 기준에 넘어설 경우 재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요조사 등 시험계획수립에 예년보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지자체가 예년보다 다소 늦췄을 뿐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이르면 이번 주부터 각 지방직 시험이 연이어 공고될 예정이다.
참고로 빠르면 이번 주, 늦으면 2월 초 공고가 예상되는 지방직 시험은 대전, 대구, 광주,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등이 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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