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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지방직 실시시기 ‘관심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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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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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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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오전 9: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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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지방직, 조기 실시 가능성 엿보여
2005년도 지방직 공채 실시 시기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2005년도 일 정은 2004년도에 비해 상당수 지방직 시험이 일찍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23일 제2회 서울시 지방직 공채 면접시험을 끝으로 올해 시험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가는 내년 국가직과 지방직의 일정에 귀를 기울이고 있 는 상황이다.
시기상 당장 내년 1월부터 시험이 실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16개 시·도중 상당수 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몇몇 시· 도는 내년 3월 중으로 시험 실시 가능성이 커 해당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 험생들은 보다 발 빠른 수험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내년 3월 중으로 실시할 가능성이 큰 시·도는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 주광역시 등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1월 중에 공고를 하고 3월 중으로는 시험을 치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의 관계자는 “공고를 하고 시험은 최대한 빨리 치 를 계획이다”고 밝혀 2월에 시험이 치러질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인천시 의 경우 올해 1월 초에 공고 후 2월 중순에 시험을 실시해 지방직 중에 가장 빨 리 시험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는 올해 6월 20일에 공채를 실시했었으나 내년에는 국가직 보다 일찍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 3월경에 실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 타났으며 대구시도 지난해와 비슷한 일정이라고 밝힌 상황이므로 3월 초경 실 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대다수의 지역이 1월중에 시행 공고를 계획하고 있어 3월중에 치러지 는 지역은 더 추가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2회에 걸쳐 공채를 실시해 상당수의 인원을 선발했던 부산시는 2005 년도 공채의 조기 실시는 어려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2회 공채 가 얼마 전에 끝났고 합격자들이 아직 미발령 상태여서 현재로서는 내년 조기 실시가 어렵다”고 밝히며 “적어도 5~6월은 되어야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계 획된 바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처럼 각 지방의 수험일정이 계획단계이며 확정된 바가 없으므로 수험생들은 목표로 하는 지방직의 일정을 잘 살펴 수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시 12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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