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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해에도 긴 지문 “만만치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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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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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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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오후 2: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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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해에도 긴 지문 “만만치 않았다”
지난 20일 서울교육청 시험이 서울시내 1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시험은 220명 모집에 11,564명 출원, 5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행일반은 80대1(114명 모집, 9,117명 출원)을 보인바 있다.
시험결과, 올해 서울교육청 시험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쉬웠다는 평가 속에, 합격선의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긴 지문문제로 인해 시간부족을 호소했던 수험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올해 역시 높은 합격선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법이 지난해 대비로 어렵게 출제된 점도 이 같은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합격선의 경우 지난해 합격선(75점)보다는 다소 상승한 80점을 기준으로, 양성평등목표제를 감안하면 여성은 80~82점, 남성은 78~80점 정도로 예상되는 분위기다.
시험을 치른 한 수험생은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쉽게 느껴졌다.”라며 “하지만 이는 서울교행의 악명에 비해 쉬웠다는 것일 뿐, 타 시험보다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라고 말했다.
노량진의 H학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긴 지문은 여전했다.”라며 “특히 수능식 출제의 특성상 함정문제가 다수 나온 것이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15일 필기합격자 발표, 6월 26일 면접, 7월 13일 최종합격자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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