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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급·소방직 1081명 모집에 2만3천여명 지원
하반기부터 인처넷 접수실시 예정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우편접수 7일) 마감된 경상남도 지방직 7·9급 공무원 과 소방직 공무원 체용시험에도 유래없이 많은 인원이 원서접수를 했던 것으 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올해 1회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915명을 뽑는 7·9급 지방직 에 2만1천728명이 응시하여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소방직 166명 정원에 1천581명이 응시해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역대 최다인원수인 2만3천 309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7·9급 지방공무원 시험 지원자는 지난해 1회 때 2만579명으로 최고기 록을 세웠으나 이번에는 2천730명이 많은 2만3천309명이 응시.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시군별로는 28명을 뽑는 마산시에 1천497명이 몰려 5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 을 기록했고 이어 39명을 선발하는 창원시에 1천797명이 응시. 46대1의 경쟁률 을 보였다. 함양군은 채용인원 42명에 532명이 응시. 13대1의 경쟁률로 가장 낮 았다.
7급 수의직 10명과 가축위생직 5명을 뽑는 경남도에는 52명이 응시. 3대1의 대 체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9급 행정직이 431명 정원에 1만5천427명이 몰려 36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12명을 뽑는 마산시 행정직은 97대1로 이번 시험에서 가 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많은 응시자가 몰릴 것에 대비. 시험일을 부산·울산과 맞추었지만 지난해 보다 2천700여명이나 많이 응시. 역대 최다기록을 세웠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까지 창원으로 한정한 시험장소를 도내 3개 권역으로 나 누어 오는 6월5일 실시하고 6월24일 필기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공무원 응시자가 많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시험 접수에 편의를 제 공하기 위해 빠르면 하반기 시험부터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인터넷 접수를 실 시할 계획이다.
고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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