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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일 앞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126,974명이 도전장을 내민 지방직 시험이 지난 14일 치러졌다.
지방직 시험은 필기시험은 같은 날 치르지만 이후 일정은 15개 시·도 별로 다르니 수험생들은 자신이 응시한 지역의 일정을 꼼꼼히 살펴야겠다.
상반기 지방직 시험 이후 오는 30일부터는 국가직 7급 시험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국가직 7급 원서접수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7월 23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전체 선발예정인원 1,192명으로, 지난해 선발인원(569명)보다 2배 이상 증가된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시 시험은 다음 달 11일 치러진다.
이번 서울시 시험에는 총 9만 2,385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54.3대1에서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77.5대1을 기록하며 예년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경쟁률로 수험생들의 합격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많은 수험생이 출원했고 작년대비 2.9배 늘어난 547명을 채용하는 일반행정 9급에서는 5만 1,334명이 출원해 9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251.7대1의 경쟁률에서 매우 감소한 것이다.
6월 11일 치러지는 서울시 상반기 시험은 오늘을 기준으로 11일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지방직 필기시험 이후 일정은 7월 8일 필기합격발표, 8월 4~12일 면접, 8월 26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공채 시험의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서울시 시험대비에 만전을 기울여야겠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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