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올해 공무원 1만명 증원 |
|
| 번호 |
 |
111 |
 |
등록일 |
 |
2004-01-16 오후 7:17:24 |
|
| 내용 |
 |
| src="/Img/Common/bu.gif" width="9" height="9"> 올해 공무원 1만명 증원 | |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올해부터 공공부문 일자리를 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앙 언론사 21개사 경제부장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 또는 앞선 국가들과 비교해 평균적 수준으로 복지·문화·교육 등 공공부문 서비스를 확대하면 국민의 삶 의 질을 높이면서 일자리도 늘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이날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공공부문에서 지난해(19만3천 개)보다 약 8만개 많은 27만5천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겠다”며
“정규직 국가·지방 공무원을 지난해(3만4천명)보다 1만명 많은 4만4천명 채용하고 고령자 위주로 예절강사, 문화재 설명요원 등으로 2만명을 새로 뽑을 계획”이라고 말 했다.
또 도배·미장 등 기초적 기술만 갖고 할 수 있는 직종에 저소득층 위주로 1만명을 고 용하고, 청년실업대책을 통해 지난해(10만명)보다 4만1천명 많은 14만1천명을 흡수하 겠다고 설명했다.
김부총리는 “이 중에는 교육정보시스템(NEIS) 업무보조(2,300명)와 산자부 신기술사 업 지원(2,700명) 등 대졸자가 원하는 일자리도 많은 데다 안정성이 높아 과거 공공근 로사업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김부총리는 “이달 중 각 정부 부처가 공공부문에서 새로 늘어나는 일자리의 자격요건 과 보수, 채용일정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총리는 “경제자유구역에서 국내외 인력·자본이 합작해 동북아 최고수준의 병원 을 만들 계획이며 빠른 시일 내 합작대상 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이 진 행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경향신문 김용석기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