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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직 7급 ‘꺾이지 않는 열풍’
번호 11172 등록일 2011-07-04 오전 11:42:26
내용
경쟁률 122.7대1⋯행정전국 169.8대1

국가직 7급 공무원의 관문이 또다시 좁아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2011년도 7급 공채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예정인원 461명에 총 56,561명이 지원하여 평균 122.7대1의 경쟁률로 전년도 115.4대1보다 다소 상승했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이 작년대비 3.4%(15명) 증가한 반면, 출원인원이 9.9%가 증가한 결과,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7급 일반행정직 역시 작년 142.4대1에서 올해 169.8대1(164명 모집, 27,849명 출원)로 뛰어 올라 합격 문턱이 높아졌다.

이번 시험의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364명을 모집하는 행정직군(외무공무원 포함)에는 49,958명이 지원, 137.2대1을 기록했으며, 기술직군은 97명 모집에 6,603명이 지원해 68.1대1을 기록했다.

주요 직렬별 경쟁률은 우정사업본부 72.9대1, 선관위 82.3대1, 교육행정 459.6대1, 세무 255.8대1, 관세 83대1, 통계 25.8대1, 감사 63.2대1, 교정 76.5대1, 검찰사무 346.4대1, 출입국관리 179.8대1, 외무영사 65.8대1, 기계 37.5대1, 전기 48.2대1, 화공 40.6대1, 농업 140.8대1, 산림자원 110.3대1, 토목 86대1, 건축 67.1대1, 전산 102.2대1, 방송통신 55.5대1 등으로 나타났다(장애인구분모집 제외).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행정직군 교행일반직, 기술직군 농업일반직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은 25.8대1(9명 모집, 232명 출원)을 기록한 통계직이다(장애인구분모집 제외).

장애인 구분모집단위에는 총 35명 모집에 1,597명이 지원, 경쟁률 45.6대1로 전년(45.9대1)과 비슷한 수준이다. 행정장애직의 경우 작년 51.3대1에서 52대1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원자의 연령대는 20~29세가 33,112명(58.5%)으로 가장 많았으며, 30~39세 21,265명(37.6%), 40~49세 2,025명(3.6%)으로 그 뒤를 이었고, 응시상한연령 폐지에 따라 50세 이상 지원자도 159명(0.3%)이나 되었다.

성별 응시자 분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남성 지원자의 수가 더 많았으나 지난해 남성 62.1%, 여성 37.9%에서 올해 남성 60.4%, 여성 39.6%의 비율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남성 지원자의 비율이 감소했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7월 23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상세한 필기시험 장소는 필기시험 8일 전인 7월 15일 공고된다. 필기합격자는 9월 2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의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건수는 259건(155명)으로 지난해 211건(124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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