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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1,094명…선발예정 6명 초과
서울시는 2011년도 7·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94명과 중증장애인 특별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을 확정·발표했다.
7·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일반행정·사회복지 등 행정직군 합격자가 878명, 토목·건축 등 기술직군 합격자가 216명이며, 장애인 구분 모집 50명, 저소득 구분모집 20명도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직렬이 선발예정인원과 최종합격인원이 동일한 가운데, 9급 토목에서 7명이 초과 합격했다. 이 외에 초과합격자를 배출한 직렬은 9급 사회복지, 9급 전산, 7급 토목(이상 1명)이며, 미달된 직렬은 9급 기계, 9급 조경장애(이상 1명), 9급 보건 2명 등 총 4명이다.
주요 직렬별 합격인원은 △7급-행정일반 129명, 행정장애 6명, 토목 12명, 건축 4명 △9급-행정일반 547명, 행정장애 30명, 행정저소득 15명, 지방세 28명, 사회복지 91명, 전산 19명, 보건 14명, 토목 77명, 건축 25명 등이다.
금년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의 주요 현황을 보면 전체 합격자 1,094명 중 여성이 619명으로 56.6%를 차지하여 60%를 넘던 예년에 비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공직시험에서 여성 강세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4년간 여성합격자 비율은 2007년 61.4%, 2008년 61.8%, 2009년 57%, 2010년 60.7%를 기록한 바 있다.
합격자의 학력은 1,083(99%)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792명(72.4%)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66.2%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40세 이상 고령합격자도 전체의 1.8%인 2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 9급에 합격한 61년생(만 5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세에서 39세의 합격자는 350명(32%)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들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터넷 응시원서 접수사이트(http://gosi.seoul .go.kr)에서 서울시 임용후보자로 등록을 해야 하며, 이후 임용·교육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서울시 본청이나 사업소·자치구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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