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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공직 첫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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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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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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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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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오후 6: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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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무원교육원 장애인 특채자과정 입교
“공직을 꿈꾸는 다른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9월, 역경을 딛고 중증장애인 특별채용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중증장애인들이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신임공무원 교육을 받는다.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윤은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제4기 장애인 특채자과정」에 17명이 입교했다고 밝혔다.
입교자 중에는 화재 진압 도중 건물붕괴로 손을 다친 전직소방관 김○○씨, 한 아이를 키우는 여성가장으로 전신마비자 김○○씨 등의 장애인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관·국가관·윤리관 등의 공직 혼을 깨닫게 하고, 공직사회 적응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입교 첫날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청와대 및 국책사업(4대강-강천보) 현장을 방문해 공직관을 함양하고 장애인 정책체험을 위해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견학하며 감성훈련을 위한 현장탐방 등을 수행했다.
특히, 부처에 배치 받은 이후, 바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고서 작성법, 예산·법제·회계실무 등 현장·실무 중심의 과목을 확대 편성함으로써 행정 실무능력과 잠재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장래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교육생들의 불편이 없도록 기숙사·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보조 기자재 등을 완비함은 물론, 대한적십자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를 통해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 전용차량과 휠체어 등을 지원받는 등 교육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이번 교육생들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3주 간의 공직 적응교육을 받은 후 올해 12월 중순경 해당 근무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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