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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야 676명…작년 대비 47.2% 감소
현장에선 사회복지공무원의 처우 개선 목소리가 높지만, 올해 각 지자체의 9급 사회복지공무원의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험 공고가 모두 끝난 현재 올해 9급 사회복지(일반)의 선발예정인원은 676명으로 작년 선발예정인원(1,281명) 대비 4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회복지 공무원의 신규 채용규모는 2011년 1,991명을 시작으로 작년 1,281명, 올해 676명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07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을 선발하며 서울(83명), 부산(64명), 전남(60명), 경남(54명) 등이 그 뒤를 따랐다.
가장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지역은 올해부터 지방직 공무원을 새로 뽑는 세종시로서, 5명(일반 4명, 장애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일반 기준으로 제주도(6명), 울산(10명), 충북 (18명), 대전(19명)이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 들어 업무 과다를 이기지 못하고 사회복지 공무원이 3명 째 자살을 선택했지만, 신규 채용규모는 오히려 작년의 반 토막 수준으로 떨어져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참고로 지난 정부와 집권 여당은 2014년까지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을 7,000명 증원한다는 내용의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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