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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접수, 지방직에 언제 도입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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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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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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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오후 12: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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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가 각 지자체에 보급할 인터넷접수프로그램 개발을 완료, 이달부터 본격적인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행자부 행정정보화과 이세영 사무관은 “내년부터 인터넷접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각 지자체에 프로그램보급을 마칠 예정이다.”라며 “보급된 프로그램은 시험가동 등을 거친 후 지자체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될 것이므로 사용 시기는 지자체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이사무관은 “지자체 개별로 인터넷접수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투자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행자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므로 각 지방직 시험의 특성이나 환경에 맞게 재조정을 한 후에 상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행자부는 프로그램 보급에 앞서 경기도와 부산시를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해 1, 2단계에 걸쳐 프로그램을 가동,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점검하는 등 사전검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자부의 계획대로 올해 안으로 프로그램 보급이 완료될 경우, 빠르면 내년부터 일부 지자체에서는 인터넷접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본지는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터넷접수 시행에 관한 입장을 들어봤다.
강원 -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되지 않았으나 소규모 시험에 도입해 오류를 확인한 후 내년쯤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 - “규모가 크지 않은 시험에 우선 시행하여 공채에 도입가능한지 확인한 후, 가능하면 내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 - “오류 검증 후 타 시도와 비슷한 일정으로 인터넷접수를 실시할 것이다.”
대구 - “일단 프로그램을 검토해봐야 알겠지만 내년 도입을 목표로 계획 수립 중에 있다.”
부산 - “프로그램의 적합성 여부가 확인되면 내년 하반기 경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광주 - “인터넷접수를 위한 결재관련 협약을 맺거나 운영상의 문제 등 관련절차에 시일이 걸리므로, 내년 도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대전 - “프로그램이 안정화되고, 검증되어야 시행 가능하므로 내년 하반기 경 시행가능 할 것이다.”
충북 - “자체시스템 구축으로 01년부터 04년까지 인터넷접수를 실시했었고, 05년에만 일시적으로 실시 못했다. 행자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기존프로그램보다 낫다고 판단될 경우 교체해서 내년에 다시 인터넷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 - “일단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해보고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전북 - “지난해부터 인터넷접수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기 때문에 프로그램 검토 후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할 계획인데, 아마 내년 공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남 - “내년 중반기경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중에 있다. 행자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사설업체 위탁까지 고려하는 등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어, 내년에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 “지방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보완한 후에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확정은 아니다.”
경남 - “시범운영으로 오류확인을 거쳐 내년도입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제주 - “프로그램 검토 후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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