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부산·울산·경남·제주 224:1 최고 / 평균 171:1 선발인원 증가 및 노동부 7·9급 공채 실시가 원인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평균 경쟁률이 171.49:1로 전년대비 대폭 하락했다.
이는 우편접수분을 반영하지 않은 잠정결과지만 우편접수분을 포함한 최종 원서접수결과도전년도 평균경쟁률 482:1에 크게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제주가 41명 선발예정에 9,178명이 지원해 22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1021:1)의 강세를 이었다.
금년 원서접수결과를 살펴보면 273명 선발예정에 46,818명이 지원해 평균 171.49: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제주 224:1 △전북 210:1 △대구·경북 180:1 △서울·인천·경기 177:1 △강원 153:1 △대전·충북·충남 145:1 △광주·전남 138:1 △장애 62:1 순이다.
평균 경쟁률을 비롯해 각 지역별 경쟁률이 작년보다 크게 낮아진 이유는 선발인원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점, 노동부 7·9급 공채시험이 같은 날 실시되는 등의 요소 때문으로 보인다.
선관위 한 관계자는 “우편접수분을 반영한 최종원서접수결과는 이번 주 내 집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험은 다음 달 18일 장소공고 이후 11.27일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5/1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