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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무원보수 “민간대비 9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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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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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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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오후 5: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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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증원은 국민생활 편의를 위한 분야에 집중
내년도 공무원보수가 민간대비 92%로 떨어지고 공무원 인력 증원도 민간 생활분야에만 집중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26일 “내년도 공무원 인건비는 민간대비 92%로 떨어지고 공무원의 인력 증원도 국민생활에 집중 하는 등 재정지출을 효율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공무원 인건비와 관련해 올해 봉급인상을 동결시킨 결과 민간대비 보수수준이 2004년 98%에서 올해 94%로 하락했고 내년에도 처우개선 차원에서 3% 인상 선에서 묶어 92%로 떨어지게 된다.
공무원의 인력증원 부분에서는 교원·경찰·집배원 등 대부분 국민생활 편의를 위한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불요불급한 인력증원 최대한 억제했다.
공무원 증원 상황을 살펴보면 참여정부 출범 이후 늘어난 공무원 22,422명 가운데 교원 11,232명, 경찰 4,200명, 집배원 1,815명 등 국민생활과 관련한 부분에서 77%를 차지했다.
더불어 기획예산처는 내년 정부 예산 중 공무원의 업무추진비를 20% 삭감했으며 매년 20% 씩 줄여나가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의 업무추진비는 공무원들이 타 행정기관이나 국회 등 대외업무를 하면서 회의 등 공식행사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등에 주로 사용하는 비용이다.
[한국고시신문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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