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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이 내년도 시험일정에 대해, 지방 선거일이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암시했다.
전북도청의 한관계자는 1일 인터뷰를 통해 내년도 시험일정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도 시험일정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전제하며 “다만, 내년도 지방선거가 있다는 점에서 평소 5월말에서 6월초에 치러졌던 시험이 다소 앞당겨질 수도, 또는 늦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시험시기가 변동된다면, 시험의 특성상 너무 늦으면 안 되고 또한 하반기 시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시행된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참고 정도만 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이미 내년도 선거가 시험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각 지방의 수요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중에 전북이 선거와 관련 있을 수 있음을 최초로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일부지역에서는 선거일에 따른 시험시기의 유동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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