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계리직공무원
제목 중앙인사위 '추가접수는 없다'
번호 2876 등록일 2006-01-23 오전 11:33:32
내용
☞ 클릭!! 06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일부 수험생, 국가직 접수기간 놓쳤다며 항의

국가직 9급의 원서접수가 지난 6일 마감된 가운데 원서접수를 하지 못한
일부 수험생들이 중앙인사위원회(이하 중앙인사위)에 추가접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인사위 홈페이지의 질의응답란에는 원서접수를 제 때 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글이 접수가 마감된 지 2주가 지난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어 이들의 절박함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접수기간이 이렇게 짧을 줄은 몰랐다.”라며
“추가접수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으며, 일부는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언급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 대한 중앙인사위는 ‘추가접수 불가’라는 전에 없이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추가접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의 한 관계자는 “접수기간이 줄어들고 인터넷 접수만 시행한다는
점으로 인해 혼란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공고 발표 전인 12월 13일에 대략적인
내용을 각종 매체를 통해 사전에 밝혔으며, 매년 1월 1일에 국가직 공고가
발표되었던 관례를 미뤄볼 때 추가접수를 시행할 만한 명분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시험관리 부서는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을 공정하게
진행하는 기관이지, 혜택을 베푸는 기관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추가접수를 시행할 경우 경쟁률이 낮은 쪽으로 응시자들이 집중돼 결국
미리 접수한 18만여명의 수험생들을 새로운 피해자로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물론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도 크게 훼손된다.”라고 밝혀 추가접수는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안타까운 입장은 이해하지만 사전에
공고를 조금만 확인했다면 이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수험생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877 05년 선관위9급ㆍ서울시2회 임용등록률 각각 96%, 97.9% 기록 2006-01-23
2876 중앙인사위 '추가접수는 없다' 2006-01-23
2875 무주시험 '기존의 전북시험과는 달랐다' 200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