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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행, "응시율이 합격선 결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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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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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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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오전 11: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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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체감난이도 하락’, ‘응시율은 껑충’
지난 21일 충남 성정중학교를 비롯하여 봉서중학교에서 충남교육행정직 시험이 치러진 결과 수험생 대부분이 ‘평이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타 지방직 시험과 같이 필기합격자 합격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어는 국가직과 비슷한 유형으로 일부 신문기사를 인용한 지문이 눈에 띄었고, 장문의 지문이 많았으나 문제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영어의 경우 독해는 무난했지만 어려운 어휘문제가 많이 출제돼 애를 먹었다는 것이 전반적인 수험생의 견해이다.
이외에 국사나 행정법총론은 쉽게 출제되었다는 의견이 많고, 행정법의 경우 몇 문제 논란거리가 있지만 쉽게 출제되었다는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또한 교육학의 경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의견과 평이했다는 두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수험생들은 “대체적으로 전 과목의 난이도가 평이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수험생들은 ‘합격선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한편 시험을 치른 후 “한 반에 결시생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며 “응시율이 높을 것 같다”는 수험생들의 예감이 적중, 이번 충남 교행직 시험은 평균 88%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직렬별로 △교육행정(일반) 88.6%(2545명 응시), 교육행정(장애) 86.5%(45명) △사서(일반) 91.2%(62명), 사서(장애) 100%(1명) △전산 85.9%(67명)의 응시율을 보였다.
수험생의 체감난이도가 하락한 가운데 90%를 육박하는 높은 응시율이 ‘합격선 상승’의 복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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