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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국가직 최종합격자 발표 "가산점자 전체 93. 3 %"
여성합격률 27%로 증가 사상 최고 기록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趙昌鉉)는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42회 7급 공개경쟁채용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477명(여성 129명 포함)의 명단 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12월 8일 오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총 63,896명이 출원하여 최종합격인원 477명 대비 약 134 : 1이라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필기시험 합격자 575명 중 98명이 탈락되고, 행정직군 380명, 공안직군 18명, 기술직군 79명 등 총 477명 이 최종 선발되었다고 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최종합격자의 주요현황을 살펴보면 여성합격자는 최종합격자 477명중 129명이 합격하여 27.0%의 합격률을 나타냄으로써 전년도 여성합격률 22.1%(전 체 633명중 140명)보다 4.9%가 증가하였다. 아울러 선발예정인원이 5명이상인 시험단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여성은 세무직 등 3 개직렬에서 최종 9명이 채용목표율(30%)을 적용받아 추가 합격하였으나, 남성 은 추가합격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별로는 대졸자가 72.1%인 344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재학 또는 중퇴 18.9%, 대학원이상 7.1%, 전문대졸·재·중퇴 1.5%, 고졸이하 0.4% 등의 순으로 나 타남에 따라 4년제 대학이상 고학력자가 전체의 98.1%인 468명인 것으로 밝혀 졌다.
또 31세이하의 합격자가 전체의 76.1%(전년도 69.2%)로 나타나 젊은 층의 합 격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격증 소지자 및 국가유공자 자녀 등 취업보호대상자에게 부여되는 가 산 특전의 혜택을 받아 합격한 자는 전체 합격자 477명중 445명(93.3%)이며, 이 중 취업보호대상자는 전체합격자의 34.2%인 163명이다. 이는 작년도 취업보호 대상자 합격률 25.1%(전체 633명중 159명) 보다도 상당수준 늘어난 것이다.
가산특전자 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순수하게 자격증만으로 가산점을 받 은 자가 전체의 59.1%인 282명, 취업보호 가산점만 순수하게 받은자 42명 (8.8%), 취업보호와 자격증 가산을 중복으로 받은 자가 121명(25.4%)으로 나타 났으며 가산점을 전혀 받지 않고 합격한 사람은 전체의 6.7%인 32명(전년도 10.6%, 67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공인회계사 14명, 세무사 12명, 관세사 6명 등 총 32명의 전문직 종사자도 최종합격한 것으로 알려 졌다.
[고시타임즈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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