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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고용의무고용률에 미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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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오후 3:3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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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장애인 고용이 의무고용률(2%)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서울시 의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공무원 수는 10,986명이며, 이 중 장애인은 14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무고용인원을 채우려면 219명이 되어야 하지만. 그 기준에 76명이 모자랐다.
시청 53개 부서 중 11개, 서울시 산하기관 12개 중에서는 4개 기관이 각각 장애인의무고용률에 미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서울시 25개 구청 중 용산구(1.3%), 성북구(1.9%), 도봉구(1.5%), 서대문구(1.9%), 강서구(1.6%), 구로구(1.9%), 영등포구(1.9%), 강남구(1.5%) 등 9개 기관이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았다.
서울시의회의 한 의원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을 제정했음에도, 서울시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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