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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시험 응시율 국가직보다 강세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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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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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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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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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오후 5: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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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잇점에 근무지 이동 가능성 낮은 점 선호
금년 중 시행된 대부분의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들이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이나 서울시 지방직 등 거주지 제한이 없는 지역시험과 비교 대체적으로 높은 응시율을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5월 2일 실시된 제1회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 시행결과 응원서접수를 했던 34,398명 가운데 26,084명이 지원, 75.8%의 응시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었으며, 5월 30일 치러진 전남도 지방직 시험에서는 당초 원서제출자 8119명 중 6760명이 응시해 83.2%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또 지난 10월 31일 필기시험을 치른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시험에서는 81%라는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 5월 16일에 시행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최종 출원인원 161,613명 중 109,718명이 지원 67.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응시율인 116,509명 중 78.252명이 응시해 67.4%보다는 약간 상승한 수치였다. 또 국가직과 같은 전국단위 모집으로 지방직 공무원 중 대단위 모집과 거주지 제한이 없는 서울시 지방직 시험의 경우는 일반행정직 7급을 포함한 1회 공채에서 상반기 총 788명 선발에 80,073명이 접수, 52,474명이 응시 65%의 응시율을 보인바 있다.
이는 지난해 59.5%의 9급 응시율보다는 약간 상승한 것이지만 거주지 제한이 있는 타시도 지방직 시험보다는 다소 낮은 응시율이다. 또한 거주지 제한이 없는 국가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도 나타냈다.
이처럼 대부분 지방직 시험 응시율이 국가직 시험과 비교 상대적으로 높은 응시율을 나타내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채용규모가 큰 국가직 및 서울시 공채의 경우 근무환경이 타지방직보다 나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강해 원서접수자가 많은 편이지만, 더불어 허수지원자 또한 많아 응시율이 떨어지고, 국가직의 경우 임용후 근무지역이 연고지외로 나올 수 있지만, 여타 지방직의 경우는 지역제한이라는 응시자격으로 타지역의 수험생들이 유입돼 심리적경쟁률 상승이라는 부담을 떨쳐버릴 수 있고, 연고지라는 특성이 안정감을 주며, 연고지내 근무라는 장점으로 인해 접수자 대부분을 시험장으로 부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치뤄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우도 대부분 지난해보다 평이한 난이도를 보여 합격선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시 타임즈 12월 2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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