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 클릭!! 07년도 공무원 채용 예정 공고 보러가기
첫 공고 예상지역은 대구, 대전, 인천
수험가가 새로운 1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말 국회사무처와 이번 달 초 중앙인사위원회가 각각 시험계획을 공고하면서, 이미 수험가는 07년 수험체제에 들어선 상태다.
아울러 빠르면 이번 주부터 늦어도 다음 주부터는 각 지방직 시험의 공고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그럼 지방직 시험 중 첫 공고지역은 어디가 될까.
지난해의 경우는 대전(10일), 대구(10일), 전남(10일), 광주(20일), 인천(23일), 강원(25일), 제주(25일), 충남(27일) 등의 지역이 1월에 공고를 낸 바 있다. 대전과 대구, 전남이 10일 하루에 공고를 내면서, 가장 먼저 시험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공고 시기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이미 1월 20일경에 공고를 낸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대전, 대구에서 공고가 가장 빠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전통적으로 1월 중순이전에 발표했던 인천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인천은 지난해의 경우 다소 공고가 늦춰졌었지만, 05년은 7일, 04년은 3일에 공고되는 등 전통적으로 빠른 공고일을 보이는 시험이다.
실제로 최근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전, 대구, 인천 모두 1월안에 반드시 공고한다는 입장이어서, 올해의 경우 이들 지역에서 시험공고가 가장 빨리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변수는 20일 공고예정인 전남과 지난해(20일)와 비슷한 공고일을 예상한다는 광주다. 만약 대구, 인천, 대전의 시험공고가 지난해보다 늦춰지면 20일 경에 예상되는 전남과 광주가 첫 공고시험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인천과 대구에서는 “현재 수요조사를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시험계획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히는 등 공고가 다소 늦춰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 지역 외 대략적인 공고예상일을 살펴보면 제주, 경기, 강원, 전북 등은 빠르면 1월 늦으면 2월 초,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등은 2월 또는 3월에 각각 공고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지방공무원 시험의 공고는 3월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방직 공고가 끝나면 일부 지방직과 국가직 시험의 필기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등 수험가는 완전히 07년 시험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지방직 시험의 포문은 어디가 열게 될지, 수험가의 또 다른 관심이 몰리고 있다.
-------------------------------------------------------------------------------------
대구광역시 “1월 중순 공고예정” 인터넷 원서접수 실시
대구광역시가 올해 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을 공개, 해당 지역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방직의 공고는 이달 중순경으로 계획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다소 늦춰진 것으로서 필기시험의 실시 시기도 이에 맞춰 지난해와 다소간의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제한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시험공고일 전일부터 당해시험의 최종면접일까지의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 내지는 본적을 기준으로 할 것으로 드러났다.
선발예정직렬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7급 행정직 공채가 예정된 가운데 8급 간호직, 9급 행정, 기업행정, 사회복지, 토목, 건축, 세무, 화공, 농업, 임업, 지적, 전산, 보건, 의료기술(치과기공), 환경직 등의 공채와 연구직(보건연구직-공중보건, 학예연구직-학예일반), 지도직, 기능직 등의 제한경쟁의 선발이 있을 예정이다.
참고로 9급 직렬 중 행정직과 사회복지직은 장애인 구분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올해 시험부터 기존의 방문ㆍ우편접수와 함께 인터넷 접수도 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원서접수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각 지자체들이 서서히 올해 시험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들을 발표하면서 수험가는 조금씩 2007년도 시험의 준비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