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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일부 변경
국회사무처는 지난해 12월에 공고된 2005년도 국회사무처 시험공고의 모집인원을 일부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변경되는 직렬은 8급의 국회사무처일반직으로, 이 직렬은 당초의 13명에서 7명이 추가된 2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또한 경위직 5명만을 선발하려던 9급 시험의 경우도 당초 계획이 없던 속기직 3명을 추가로 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올해 국회사무처시험은 ▲8급 국회사무처 20명(일반 19명, 장애1명), 예산정책처 7명(일반6명, 장애1명) 등 27명 ▲9급 경위 5명, 속기 3명 등 8명을 각각 채용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국회사무처의 한관계자는 “퇴직 및 의원면직 등에 따른 결원과 불시결원을 미리 예상하여 이번에 추가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이날 시행공고가 발표된 속기직9급의 응시자격은 18세 이상 30세 이하 (제대군인 연장)의 수험생으로, 성별 및 기타제한은 두지 않고 있다.
필기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헌법,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등이다.
한편 6일부터 국회사무처 8급 시험의 인터넷 접수가 시행됨으로써, 본격적으로 2005년도 국회사무처 시험이 막을 올리게 된다. 지난해 기록적인 경쟁률로 수험가의 큰 주목을 받았던 국회사무처 8급 시험은 비록 모집인원이 증가하여, 경쟁률은 일정부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타 공무원시험이 지난해 에 비해 더욱 증가한 출원인원을 나타낸 것에 비추어볼 때 올해의 경쟁도 전년 도 못지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국회사무처8급 시험은 18명 모집에 9,905명이 접수, 55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이 중 국회사무처 일반직의 경우 8명 모집에 7,235명이 접수 904.4대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외 직렬의 경쟁률은 예산정책처(일반) 133대1, 국회도서관 410.4대1 등이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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