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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귀가 잘 안들리는 것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하루 종일 이어폰을 끼고 동영상 및 MP3강의를 듣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매일 이렇게 이어폰을 끼고 사는 수험생들은 ‘소음성 난청’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소음성 난청은 대화시 상대방의 말소리를 잘 못 듣게 되고 어지럼증, 전신피로, 수면장애, 불안감, 긴장감 등의 2차 증세를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초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처치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어폰 최대 볼륨의 80~85%를 들을 경우, 천둥번개 소리, 지하철 들어오거나 나갈 때 소리와 맞먹는 95dB 소리를 듣는 것과 같다.”며 “이렇게 5~6년을 들으면 소음성 난청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소음성 난청의 경우 별다른 치료법이 없으므로, 예방만이 최선의 치료법이다. 다음의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이 중 3가지 이상 해당하는 수험생은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자.
-청력 자가 진단 (자료 : 청음회관)
1. 시끄러운 장소에서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이 있다. 2. 아이나 여성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3. 두 사람 이상과 동시에 대화하기가 어렵다. 4. TV 소리가 크다고 주위에서 불평한 적이 있다. 5.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6. 대화하는 사람들이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7. 상대방의 말을 잘못 이해하기도 한다. 8. 전화 통화가 어렵다. 9. 대화를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10. 이명(耳鳴)이 들린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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