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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험, 영어만 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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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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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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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오전 11: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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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난이도 상승, 커트라인 하락 예상
8일 도내 30개 고사장에서 시행된 경북지방직 시험의 난이도가 작년에 비해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경북이 난이도 조절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인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높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 다.
각 과목별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살펴보면 ▲국어-중요하다고 예상하는 범위를 벗어난 문제가 많이 출제됐으며 특히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등이 수험 생들의 혼란을 가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가장 어려웠 던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사-단답형이 아닌 서술형식의 보기가 많아 수 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으며 특히 시대순을 나열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져 이해 위주의 한국사 공부가 필요함을 드러냈다. ▲영어-이번 시 험 중 그나마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다지 길지 않은 길이의 독해가 많 았으며 문법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다. 사용된 어휘 중 일부가 어려웠던 것 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가장 무난한 과목이었다. ▲행정법-7급 난이도의 문제 가 섞여서 출제돼 국어와 함께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고 시에서나 볼 수 있는 케이스형 문제의 출제로 인해 체감난이도가 상승했다. ▲ 행정학-학자들의 이름과 이론이 대거 등장했으며 특히 각종 이론의 알파벳 이 니셜만 제시한 생소한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번 경북 지방직 시험의 전체응시율은 68%로 나타났으며 향후 일정은 6 월 10일 필기 합격자 발표, 27~7월 1일 면접, 12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 된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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