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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봉사활동 가산점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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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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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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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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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오전 12: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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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점제 행자부 건의, 추후 세부계획 구상
다음 시험부터 공고한 후 반영할 예정
경기도가 금년 상반기 공채 면접시험부터 적용키로 구상했던 봉사활동 가산점 제도가 연기됐다. 봉사활동가산점 제도는 이후 치러지는 시험부터 사전에 공고 한 후 반영될 예정이다.
도청 한 관계자는 “경기도 가산점제에 대한 입법예고를 통해 접수된 많은 수험 생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상기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르면 다음 시험부터 사전에 공고한 후 면접시험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수험생들은 “사전에 공고 없이 봉사활동가산점제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 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위 관계자는 “다른 시·도 등에서 봉사활동 가산점제도에 대한 관련 문의를 해오 고 있다”고 밝혀 향후 타 시·도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될지 주목된다.
전라남도의 경우 경기도의 봉사활동 가산점제를 벤치마킹해 금년도 상반기 면 접시험에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고 면접시 참고자료로써 활용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와 전남도의 경우 봉사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많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기와 전남도의 관계자들은 “금년에 처 음 시행하는 것이고 사전에 공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제도가 정착되면 달라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발표된 영어대체제 및 가산점제와 관련해 경기도는 행자부에 시 험과목 개정 및 관련사안에 대해 건의를 한 상태다. 도청 관계자는 “행자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구체적인 실시 방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고 전해 현 재 이와 관련해 정해진 사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여 현재 사법시험이나 고등고시처럼 토익이나 토플 등 민간영어능력시험 에서 일정점수 이상을 취득한 자에 한해 시험 볼 자격이 주어지고 영어시험을 대체토록 하는 영어대체제 또는 일정점수 이상을 취득한 자에게 가산점을 부여 토록 하는 방안 등 여러 가지 모델을 제시하면서 “일단 행자부의 승인을 받아 야 구체화 될 수 있는 문제”임을 직시했다.
다각적인 방법으로 공무원을 임용하고자 하는 도의 적극적인 시도가 이루어지 고 있는 가운데 영어대체제 및 가산제와 관련된 사항은 ‘법령개정’ 등의 문제가 있어 단기간에 실현되기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지켜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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