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계리직공무원
제목 간호직, 왜 이렇게 경쟁 치열하나
번호 774 등록일 2005-06-11 오전 9:17:45
내용


전문직에 속하는 간호사들 사이에서도 공무원 시험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과거 교사와 함께 여성들이 선호하는 전문 직종이었던 간호사로 재직하
고 있는 이들이 공무원시험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힘든 근무환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통 종합병원 간호사의 경우 3교대 근무가 기본이기 때문에 업무강도가 상당
히 세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결혼을 하면서 육아문제 등으로 3교대 근무가 힘
들어지면서 개인병원으로 옮겨 가거나 아예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같은 간호사 일을 하면서 일반병원에 비해 업무환경이나 강도 면에서
훨씬 여유가 있는 공직을 원하는 간호사들이 매년 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대부
분의 시ㆍ도 지방직에서 간호직렬은 100대1을 상회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합격선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물론 간호직이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보이는 것은 선발인원 자체가 많지 않
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전공자들끼리 하는 선별된 경쟁이기 때문에 실
력편차가 크지 않다는 것이 더 큰 이유다.



이에 대해 간호직을 강의하는 한 교수는 “간호직렬은 근무지가 대부분 보건소
나 시청 등 관공서이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이나 업무량이 병원과 비교도 안 된
다.”라며 “그래서 기혼자는 물론이고 미혼의 간호사들도 장래를 생각해 많이 도
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지역별로 시험과목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간호관리와
지역사회간호는 공통과목.”이라며 “이 과목들의 경우는 간호전공과 실습을 하
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워낙 분량이 방대해 준비하는 게 쉽지 않으므
로 인내력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충고했다.



참고로 2005년 지방직 시험에서 8급 간호직 선발이 있었던 지역의 출원현황을
보면 ▲경기 84.8대1(11명 모집에 933명 출원), 인천1회 65.5대1(4명, 262명), 광
주 198대1(1명, 198명), 충북2회 157.3대1(3명, 472명), 대전1회 96.4대1(7명, 675
명), 전남1회 87대1(3명, 261명), 울산 54대1(6명, 324명), 경북 50대1(19명, 957
명)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합격선의 경우도 경기(수원) 83.5점, 인천1회 79점, 광주 94점, 충북2회
98.67점. 대전1회 90점, 전남1회 83점 등 높은 점수대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
다.



공무원 저널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775 수험생, 경남ㆍ울산으로 갔다 2005-06-11
774 간호직, 왜 이렇게 경쟁 치열하나 2005-06-11
773 광주시ㆍ교육청 최종 191명 합격 200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