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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프로파일링, 한식 전문 인력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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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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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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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오후 2: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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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프로파일링, 한식 전문 인력 채용
심리연구, 농식품연구직 신설
정부는 최근 업무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범죄자 프로파일링과 한식 세계화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령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범죄심리 분석, 심리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심리연구직렬이 신설된다. 행안부는 최근 ‘김길태 사건’등과 같이 특별한 범행동기가 없는 묻지마 강력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런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기 위해 법 최면, 범죄분석, 거짓말탐지 등 범죄심리 업무 수요가 증가해 직렬을 신설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품산업 발전에 따라 막걸리, 비빔밥, 떡볶이 등 한식 세계화와 관련된 업무를 전문담당하는 공무원을 채용해 식품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연구·지도직의 특채 응시자격 중 학력제한을 폐지해 자격증 또는 경력이 있으면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행정안전부 조윤명 인사실장은 “직렬 신설은 새롭게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분야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기초적인 인사관리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공직 내 연구 업무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인사관리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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