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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ㆍ울산, 어디서 시험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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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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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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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오후 2: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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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지역 필기일자 동일, 응시율 변화에 관심 모아져
동일한 날짜에 필기시험을 치러 수험생들의 원성이 높았던 부산ㆍ울산ㆍ경남 지방직의 시험이 열흘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지역의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세 지역의 필기시험이 같은 날 진행돼 시험을 앞둔 수험가에 는 각 지역 수험생들의 이동에 따른 응시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 도 점점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의 한 고시관계자는 “올해 도에서 예상한 출원인원이 3만명 가량이었는데 출원인원은 2만5천명에도 미치지 못했다.”라고 밝힌 뒤 “이는 복수지원 등의 허 수가 배제된 인원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경남 지방직의 응시율이 상승할 것 으로 전망된다.”라고 언급했다.
부산의 고시관계자는 “중복접수자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지만 이들이 어 디에 접수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중복접수한 수험생들 도 이미 경쟁률 등을 다 파악했을 것으로 예상되느니만큼 자신이 지원한 직렬 의 선발인원이 많은 쪽으로 몰리지 않겠는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 다.
한편 울산의 고시관계자는 “세 지역의 시험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처음이라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뒤 “경남이 타 지역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과 부산과 울산을 복수지원하는 경우가 드문 점, 최근 지역 수험생들의 울산광역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응시율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 다.
참고로 이들 지역의 최근 3년간의 응시율을 살펴보면 ▲부산 2004-84.45%, 2003- 76.4%, 2002-80.6% ▲울산 2004-78.1%, 2003-74.8%, 2002-83.86% ▲경남 2004- 78.55%, 2003-80%, 2002-67.2% 등을 각각 기록했었다. 부산의 응시율이 평균 80.48%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 (78.93%)과 경남 (75.25%)이 그 뒤를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부산울산경남의 지방직 시험에 수험생들이 어느 곳에서 시험을 볼지 해당 지역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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