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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어와 행정법에서 합격당락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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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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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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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오후 11: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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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은 부산지방직 9급 시험이 5일 부산의 21개 시험장에 서 일제히 치러졌다.
시험 직후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을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난이도가 하락 한 것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합격선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 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살인적인 난이도로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던 행정학이 이번 시험에 서는 해당과목 중 국사와 함께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전해져, 고득점의 수험 생들이 다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국어와 영어의 경우 긴 지문과 다양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시간 안배가 이번시험의 당락을 결정한다는 것이 수험생 들의 지배적인 분석이다.
과목별 난이도를 보면 국어의 경우 긴 지문으로 시간안배가 주요 열쇠로 떠오 른 가운데, 지난해 지식국어위주로 출제된 것과 달리, 한 지문당 2~3문제씩 다 양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나와 이번 시험 중 행정법과 함께 가장 어려 웠던 과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어는 독해 문제가 앞에 나오고 문법어휘 문제가 뒤에 나와 시간안배에 부담 을 느낀 수험생들이 많았을 뿐, 크게 난이도 높은 문제의 출제가 없어 평이했다 는 것이 수험생들의 주된 평가이다.
국사는 이번 시험 중 가장 쉬웠던 과목으로 평가되는데, 독도 등 최근 시사성 있는 문제의 출제비중이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행정법은 최신판례의 비중이 컸던 가운데, 평소 접하지 않았던 문제의 출제가 많아 이번 시험 중 국어와 함께 합격의 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수험생들은 내 다보고 있다.
행정학은 지난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로 수험생들을 가장 긴 장시켰으나, 시험결과 일부 지엽적인 문제 출제 외에 크게 어려웠던 문제는 없 었던 것으로 수험생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남ㆍ울산과의 동일 실시로, 수험가의 큰 관심을 받았던 이번시험의 응 시율은 전체적으로 73.4%를기록, 지난해 상반기 84.5%의 응시율에 비해 대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응시율은 행정직일반 74.2%, 행정장애 75.9%, 기업행정일반 71.83%, 기 업행정장애 77.8%, 세무 72.1%, 세무장애 70.4%, 사회복지 69.4%, 사회복지장 애 66.7%, 전산 68%, 전산장애 100%, 전기 65.1%, 화공 60.7%, 농업 77.8%, 임업 81.7%, 수산 76.7%, 환경 76.2%, 토목 59.9%, 수도토목 54.1%, 지적 83.9%, 사서 71.1%, 사서장애 66.7% 등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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