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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대생들 "공무원이 최고"
번호 226 등록일 2004-08-10 오후 5: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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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 "공무원이 최고"



여대생 취업이 어려운데다 일반기업체의 고용이 불안정하자 여성들이 대거 공무원시험으로 몰리고 있다



S고시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과 달리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1,2학년 여대생들이 일찍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추세”라며 “많은 수의 직장 여성들도 공무원을 희망해 수강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발표된 도교육청 9급 지방공무원 채용에는 210명 모집에 3490명이 응시,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여성합격자가 2002년 60.1%, 2003년 70.5%에 이어 62.7%를 차지했다.



또 오는 10일 최종발표 예정인 소방직공무원 공개채용 여성소방관분야는 6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20일 면접을 앞둔 강원지방청 여경공채 시험에는 14명 모집에 304명이 응시해 2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근 여성공무원이 신부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여자소방관과 여경은 매년 3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공무원을 지망하는 여성들에게 인기직종으로 자리매김했다.



도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에 합격한 유순녀(여·25·춘천시퇴계동)씨는 “직장 생활을 하다가 안정적인 근무와 자기계발이 가능한 점에 매료돼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尹哲虎기자·power@kwnews.co.kr>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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