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경찰공무원
제목 경기도 공고前 “수험생 할 말 많다”
번호 2120 등록일 2005-08-24 오후 5:55:03
내용
시험일자·거주지제한 등 각양각색

거주지제한 기준, 7.1 이전 거주자 및 본적자

경기도의 1,000여명 신규 채용 계획 발표 이후 각종
수험생 카페 등 수험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곳에서
시험일자, 거주지제한, 봉사활동 면접반영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다.

수험생 최대의 관심사는 ‘오는 10.16일 치러질 서울시 2회
공채시험과 시험일이 동일할 것이냐’에 있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서울시와 일정이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수험생들의 “시험의 효율적인
운영과 중복합격자 방지를 위해 시험일이 같아야 한다”는
주장도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7.11일 인사규칙 개정이 공포됨에 따라 경기도는
공포일 이후 치러지는 모든 공무원 선발시험에 봉사활동 가산점을
면접에 반영하게 된다.

이와 관련,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금년 하반기부터 적용되는 제도인 만큼, 아직까지는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다”면서 “필기합격이 우선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시행 첫해인 금년까지는 봉사활동을 한 수험생이
거의 없어 봉사활동 가산점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겠지만,
이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곳곳에서
‘봉사활동 서류 위조 등 부작용’을 염려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공채 공고문에서 “하반기 공채시 거주지 제한일을
7.1일 이전에 주민등록상의 주소 또는 본적이 경기도내인 자”로
명시한 바 있어 경기도 거주자뿐만 아니라 지방거주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경기도는 당해연도 1.1일 이전에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본적지가
경기도인 자로 제한했다.

시험일정과 직렬별 선발인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고문이 오는
9월 초쯤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수험생들의 바람처럼 서울시와
시험일이 동일할 지, 다를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5/08/23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2121 경기도 ‘공무원 블랙홀?’ 2005-08-24
2120 경기도 공고前 “수험생 할 말 많다” 2005-08-24
2119 자치경찰 선발...첫해, 3천은 국가경찰 중에서, 3천은 신규 채용 20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