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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시행 국가직9급, 남성과 고 연령층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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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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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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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오전 11: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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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9급의 여성합격률이 전년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최종합격자 2,254명 중 여성은 989명으로 전체의 4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최종합격자 1,798명 중 47.3%(851명)가 여성이었던 것에 비해, 전체적으로 3.4% 떨어진 수치이다.
특히 공안과 기술직군에서의 여성합격률의 증감이 비슷한 수준을 보인 것에 비해, 행정직군의 경우는 전국행정(장애), 지역행정(광주전남), 정통부 (전북, 부산, 울산ㆍ경남), 교육행정직을 제외한 모든 지역ㆍ직렬에서 지난해보다 수치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행정직군에서의 여성합격률 감소 폭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고로 직군별 여성합격률은 행정직군 53.6% (1,317명 최종합격 중 706명), 공안직군 27.2% (651명 최종합격 중 177명), 기술직군 37.1%(286명 최종합격 중 106명) 등으로 나타났다.
가산점, 선택이 아닌 필수
한편 이번시험은 전체합격자 2,254명 중 1,997명(88.6%)이 취업보호 또는 각종 자격증을 소지한 가운데, 비가산점자는 총 257명으로 전체의 1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산점자는 지난 02년 81.2%, 03년 85.6%, 04년 88.2% 등 최근 4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가산점는 종류별로 취업보호 103명(4.6%), 자격증 1,653명(73.3%), 취업보호+자격증 241명(10.7%)의 분포를 보였다.
자격증의 가산점자의 비중은 거의 모든 직렬에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취업보호가산자의 경우는 지역행정(장애), 정통부행정(장애), 검찰사무, 전산직에서, 취업보호+가산점자는 지역행정, 세무, 검찰사무에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가산점자의 경우는 지난해에 이어 전산직, 행정(정통부), 교정(남), 출입국관리직 등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해는 최종합격자 1,798명 중 가산점자는 총 1584명으로 전체의 88.2%를 차지했었다. 당시에는 취업보호 5.3%, 자격증 72.4%, 취업보호+자격증 10.4%, 비가산점자 11.9% 등의 수치를 보인바 있다.
합격연령대 높아졌다
올해 9급 공채 최종합격자의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26~27세 634명, 24~25세 599명, 28~29세 470명, 30~31세 255명, 22~23세 225명, 32세 이상 49명, 20~21세 22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7.9%의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었던 24~25세구간이 24.8%의 비율로 다소 낮게 나온 반면, 지난해 26.9%의 비중을 차지했던 26~27세 구간이 올해에는 28.1%의 수치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28~29세, 30~31세, 32세 이상 구간의 합격비율이 작년보다 일정부문 높아지면서, 이번시험은 전체적으로 수험생활이 긴 수험생의 합격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최종합격인원 1,798명 중 연령대별 합격비율은 17~19세 0.06%, 20~21세 1%, 22세~23세 14.6%, 24~25세 27.9%, 26~27 26.9%, 28~29세 18.6%, 30~31세 9.2%, 32세 이상 1.8%등의 분포를 보였었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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