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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10일 경찰청 직제개편에 따라 경기경찰청의 정원이 121명(경찰 97명, 기능직 24명) 증원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경찰 정원증원 564명의 21.5%로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중 가장 많은 증원이다.
경기경찰청은 증원 인력을 사이버.강력.지능범죄 수사(46명)와 신설 지구대 및 파출소(48명), 미아찾기 전담반(3명)에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직제개편에서는 또 부천남부와 화성, 광주 등 3개 경찰서에 형사과가 신설됐으며, 파주와 이천, 포천, 김포, 안성 등 5개 2급지 경찰서의 경무과장 직급이 경감에서 경정으로 상향 조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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