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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방, 평이한 가운데 선택과목 난이도 차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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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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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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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오후 2:5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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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치러진 경기도 소방직 시험의 난이도 평가와 관련해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지난해보다 평이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험생들의 후기를 토대로 과목별 난이도를 살펴보면 한국사의 경우 가채점에서 100점을 기록한 수험생들이 있을 정도로 쉽게 출제되었다는 평가다.
국어와 영어는 지문위주의 수능형 문제가 다수 출제, 시간부족을 겪은 수험생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문이 긴데 비해 내용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 평이한 출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선택과목인 행정학과 소방학은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정도로 체감 난이도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행정학은 평이한 출제였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소방학은 연소론, 화재론 등 공학문제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생소한 유형의 문제도 일부 있어 상당히 어려웠다는 평가다.
소방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평이하거나 쉬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소방직 시험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기도 소방행정본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4,232명의 시험 대상자 중3,648명이 응시, 86.2%의 응시율이 기록됐다.
참고로 지난해 경기소방직 합격선은 소방(남) 83.75점, 소방(여) 86.75점, 구급 63.33점, 구조 66.66점, 전산81.66점, 전기 76.66점, 통신 75점 등으로 기록된 바 있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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