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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차, 3만명 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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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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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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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오후 2: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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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다 출원인원 기록, 경쟁률도 덩달아 상승
올해 마지막 공채인 3차 공채에 출원한 수험생들의 수가 3만명을 넘어, 경찰 시험 사상 최고 출원인원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원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1,046명 모집에 31,690명 이상이 출원, 최소 30.3대1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냈다. 이 수치는 서울 및 충남, 강원의 출원현황이 근사값으로만 조사된 것이기 때문에 최종경쟁률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분야별로 보면 남경은 819명 모집에 약 23,650명이 출원, 28.9대1의 경쟁률을, 여경은 227명 모집에 8,040명가량이 응시, 약 35.4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 경쟁률은 남경의 경우 부산지방청이 56명 모집에 2,189명 지원으로 3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남 33.9대1, 울산 33.4대1, 서울 31.1대1(잠정), 경남 29.9대1, 충남 29대1(잠정), 대구 26.8대1, 전북 26.6대1, 강원 25대1(잠정), 경북 25대1, 인천 24.3대1, 경기 21.9대1, 충북 20.1대1, 제주 17.7대1등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여경은 서울이 56명 모집에 2천5백명 이상이 출원, 44.7대1의 잠정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부산 44대1, 전남 42.6대1, 경남 38.3대1, 전북 35.6대1, 울산 34대1, 대구 33.2대1, 충남 32.1대1(잠정), 경북 28.5대1, 인천 28대1, 경기 26.9대1, 강원 25대1(잠정), 충북 23.8대1, 제주 17.7대1 등이 뒤를 이었다.
3차 공채의 경쟁률이 이토록 급등한 것에 대해 모 지방청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공채이다 보니 준비가 부족한 수험생들도 경험을 쌓는 차원에서 많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당해 마지막 시험의 출원자 수가 급증하는 것은 매해 경찰공채시험마다 드러난 현상으로서 올해도 이러한 현상이 되풀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순경 3차 공채의 향후 일정은 10월 23일 필기, 11월 7일~11일 신체ㆍ체력ㆍ적성검사, 12월 13일~16일 면접, 12월 21일 최종합격자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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