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광주시 남구 사회복지직 ‘1년이상 근무자만 선발’로 인해 논란 |
|
| 번호 |
 |
2467 |
 |
등록일 |
 |
2005-10-31 오후 5:25:41 |
|
| 내용 |
 |
광주 남구청이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박탈하는 공고를 발표해 수험생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25일 발표한 사회복지직 충원 공고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응시자격으로서, 남구청은 ‘공고일 현재 남구청 산하에 재직 중인 기능직 공무원 및 상용직(일용직, 청경포함)으로 1년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로 응시자격을 못 박은 것으로 드러났다.
공고를 접한 사회복지직 수험생들은 하나같이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을 ‘광주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수험생’이라고 소개한 한 수험생은 남구청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2년 동안 시험을 준비했는데 막상 1년이상 근무 경력자만 시험을 칠 수 있다는 공고를 접하니 맥이 빠진다.”라며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이상 소유자라면 누구나 시험을 칠 수 있게 공고를 변경해 달라.”라는 글을 남겼으며 또 다른 수험생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이들이 이렇게 응시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기능직으로 들어가서 특채를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구청의 처사를 비난했다.
한편 남구청의 고시관계자는 이번 공고에 대해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그 동안의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을 감안하는 차원에서 올해는 기능직 공무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이번 공고로 인해 많은 수험생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도 이미 알고 있다.”라고 전제한 뒤 “수험생들의 아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올해는 이미 공고대로 진행하기로 방침이 정해졌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양해를 구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무원저널 2005/10/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