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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비용 마련은 집에서, 한달비용은 10~2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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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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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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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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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오후 1: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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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한달 수험비용으로 평균 10~2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급 공무원 전문 수험카페인 ‘9급 공무원시험 정보방 http://cafe.daum.net/ninerank’이 자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설문에는 5개 문항에 걸쳐 1,800여명이 참가했다.
우선 9급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의 ‘수험비용 충당 방법’을 묻는 항목에는 집에서 지원해 준다가 전체의 57%로 가장 높게 나타나, 수험생들은 수험비용을 대부분 집에서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에는 벌어놓은 돈으로 충당 25%, 아르바이트(직장)와 학업병행 15%, 대출 1%의 분포를 보였다.
아울러 수험생활 중 ‘한달에 들어가는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10~20만원미만이 38%, 20~50만원 30%, 10만원 미만 24%, 50~100만원 6%의 수치를 보여 50만원 미만의 수험비용이 90%이상을 차지했다.
‘합격하기까지의 기간은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1~2년이 56%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 수험생들은 합격을 위해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6개월~1년 27%, 2년 이상 11%, 3~6개월 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수험생들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공무원시험 응시연령폐지와 국가유공자 30%상한제에 대해서는 각각 다른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일단 최근 인권위가 해당기관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응시연령에 대해서는 수험생이 인권위의 권고를 무시하고 현행 연령제한을 유지해야 한다가 전체의 40%, 해당기관은 연령제한을 폐지해야한다 28%, 연령제한 상한선을 높여야한다 24%,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가 7%로 나타나, 수험생들은 응시연령에 대해서 인권위의 권고를 무시하고 현재의 나이제한을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국가유공자 합격률 30%상한제에 대해서는 30%보다 더 축소해야 한다 46%, 현행 30%를 유지해야한다 17%, 30%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 13%, 아예 상한제를 폐지해야 한다 22% 순으로 나타나, 수험생들은 전체적으로 국가유공자 합격률 30%가 변경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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