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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 6.5일 시험 `동일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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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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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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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오전 12: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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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일 경북 제외, 부산·울산·경남 6.5일 시험실시 수험생, 기회박탈 vs 한곳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아
지난 2일과 7일 부산광역시를 비롯해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방직 공무원 공고결과 행정직을 비롯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직렬의 시험이 모두 6.5일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20일 시험이 치러지는 경상북도를 제외하고 경남, 울산, 부산시 시험 등 경상지역 시험이 6.5일 동일하게 치러지자 수험생들은 허탈한 표정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기회가 줄어들어 심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는 “오히려 한 곳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 2일 발표된 부산시 공고문에 따르면 △행정직9급 238명(장애 12명) △세무직 9급 71명(장애 4명) △토목직 9급 15명 △수의직 7급 2명 △간호직 8급 11명 △기능직 60명 등 32개 직렬 총 526명을 1,2회 시험으로 나누어 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행정직렬 등 15개 직렬 439명을 선발하는 1회 시험은 6.5일 치러지고, 우편접수는 오는 28일부터 4.2일까지 부산시청에서 이뤄지며 최종합격자는 7.20일 발표할 예정이다.
2회 시험은 수의직렬 등 15개 직렬 87명을 선발하며 5.16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9.4일 필기시험 이후 10.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7일 공고문을 발표한 울산시의 경우 △행정직 9급121명(장애 6명) △세무직 9급 18명(장애 1명) △의료기술 9급 2명(임상병리, 물리치료 각 1명씩) 등 1회 공채시험에서 268명, 1회 특채시험에서 20명 등 총 288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오는 28일부터 4.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6.5일 필기시험 이후 7.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 1,2,3회에 걸쳐 총 1,147명을 선발할 예정인 경상남도의 경우 7일 공고문을 내고 △행정직 9급 431명(장애 12명) △세무직 9급 89명(장애 10명) △토목 9급 165명 △수의직 7급 21명 등 10개 직렬에서 915명을 선발하는 1회 시험은 오는 3.29일부터 4.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6.5일 필기시험 이후 7.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행정직 7급 8명 △환경직 9급 38명 △전기직 9급 17명 등 10개 직렬 124명을 선발할 예정인 2회 시험은 6.21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7.31일 필기시험 이후 9.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5급 의무직을 비롯해 농촌지도직, 9급 의료기술, 보건, 지적직 등 108명을 선발하는 3회 시험의 원서접수는 8.17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9.11일 필기시험 이후 10.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의 경우 의무직과 수의직을 제외한 전 직렬 응시자에 대해 2005년 1.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내로 되어 있는 자에 한해 거주지 제한을 두었다.
한편, 부산과 울산시의 경우 현행 거주지제한 기준일을 공고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로 하고 있으나 내년부터 2006년 1.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로 기준일을 강화한다.
또한 부산시의 경우 내년부터 현행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으로 이뤄지고 있는 5급 의무직 시험을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변경되고 가축위생연구직의 경우 공개경쟁에서 제한경쟁으로 치러지며 영어, 수의미생물학, 수의보건학이 필수 과목으로 확정되고 수의전염병학이 선택과목으로 변경된다.
한국고시 3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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